일본 후쿠시마 원전서 치명적 '핵연료 잔해' 발견

디지털뉴스부 2024. 3. 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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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파괴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 2011년 지진으로 파괴된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를 소형 드론으로 촬영한 결과 원통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제어봉 수납 장치가 떨어져 있었으며 상부에는 굳어 있는 덩어리 물체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데브리 양은 1∼3호기에서 총 880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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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1호기 격납용기 내 데브리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 사진 : 연합뉴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파괴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 2011년 지진으로 파괴된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를 소형 드론으로 촬영한 결과 원통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제어봉 수납 장치가 떨어져 있었으며 상부에는 굳어 있는 덩어리 물체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덩어리는 일명 핵연료 '데브리'로 추정되며 방사선량이 매우 높은 고준위 방사성 물질로 인체에 노출시 매우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데브리 양은 1∼3호기에서 총 880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핵오염수#데브리#고준위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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