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국혁신당 비례1번 박은정 …2번 조국·3번 이해민·4번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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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18일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발표했다.
조국 대표는 남성 후보 중 1순위인 2번을 받았으며, 여성이 차지하는 비례대표 순번 전체 1번에는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올랐다.
조국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의 순번을 발표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5일 비례대표 최종후보 20명을 발표한 데 이어 17일과 18일 이틀간 온라인투표를 통해 최종 순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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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의 순번을 발표했다.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13만6633명 중 10만748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8.67%를 기록했다.
발표한 순번에 따르면 1번이 박 전 검사, 2번은 조 대표, 3번은 이해민 전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4번은 신장식 대변인이었다. 이어 5번은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6번은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7번은 김재원(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8번은 황운하 의원, 9번은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10번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5일 비례대표 최종후보 20명을 발표한 데 이어 17일과 18일 이틀간 온라인투표를 통해 최종 순번을 확정했다.
한편, 조 대표를 포함한 비례 후보 7명은 검찰(사법)·언론·정치 개혁을 주요 의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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