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상속 못 받을까봐 분노 "큰 실수 하는 거다"[웨딩임파서블] [별별TV]

이예지 기자 2024. 3. 18. 2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딩 임파서블' 예원이 박아인에 분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이도한(김도완 분)의 집에 들어가게 된 나아정(전종서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아슬아슬한 세 사람의 동거가 펼쳐졌다.

실제로 현대호(권해효 분)에게 "나아정 씨 이야기 흘린 건 저희 맞지만 집은 알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최민웅과 "대중도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며 남편을 옹호하는 안세진의 모습이 격하게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웨딩임파서블 예원

'웨딩 임파서블' 예원이 박아인에 분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이도한(김도완 분)의 집에 들어가게 된 나아정(전종서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아슬아슬한 세 사람의 동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진(예원 분)과 최민웅(홍인 분)은 이도한이 회사를 물려받게될 것을 우려해 조바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세진과 최민웅은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웨딩임파서블 예원
실제로 현대호(권해효 분)에게 "나아정 씨 이야기 흘린 건 저희 맞지만 집은 알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최민웅과 "대중도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며 남편을 옹호하는 안세진의 모습이 격하게 그려졌다.

안세진은 두 사람을 비웃은 최승아(박아인 분)에게 "아가씨, 나 다 봤다. 아까 우리 보면서 웃는 거. 지금 큰 실수 하시는 거다. 아버님이 아시면 가만히 계시지 않을 거다"라며 분노해 다음 전개를 기대케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