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2번은 조국

김다운 2024. 3. 18.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이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1번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5일, 비례대표 최종후보 20명을 발표한 데 이어 17일과 18일, 양일에 거쳐 온라인투표를 통해 최종 순번을 확정했다.

6번은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7번은 김재원(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8번은 황운하 국회의원, 9번은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10번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이 추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조국혁신당이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1번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2번으로 추천하기로 했다.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 [사진=뉴시스]

조국혁신당은 지난 15일, 비례대표 최종후보 20명을 발표한 데 이어 17일과 18일, 양일에 거쳐 온라인투표를 통해 최종 순번을 확정했다.

조국혁신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13만6633명 중 10만7489명이 투표에 참여해 78.6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3번은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4번은 신장식 변호사, 5번은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뽑혔다.

6번은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7번은 김재원(가수 리아) 백제예술대 겸임교수, 8번은 황운하 국회의원, 9번은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10번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이 추천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