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부어있는 손가락' 귀국 손흥민, 팬들 볼까봐 조심스레 감춘 손

곽혜미 기자 2024. 3. 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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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을 보기 위해 공항은 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시안컵 준결승전 전날 손흥민과 이강인이 물리적으로 충돌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 사실에 많은 팬들은 크게 놀랐다.

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한 손흥민은 입국장을 나서며 오른쪽 손을 조용히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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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을 보기 위해 공항은 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시안컵 준결승전 전날 손흥민과 이강인이 물리적으로 충돌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 사실에 많은 팬들은 크게 놀랐다. 불화 속 손흥민은 손가락에 부상까지 당했다. 붕대를 감고 경기를 뛰었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한 손흥민은 입국장을 나서며 오른쪽 손을 조용히 감췄다. 붕대를 푼 손흥민의 오른쪽 중지는 여전히 부어있었다.

빠르게 입국장을 떠난 손흥민은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했지만 표정은 사뭇 굳어있었다.

한편 손흥민은 19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표팀에 합류해 다가올 태국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입국장 빠져나오는 손흥민

조심스레 감추는 오른쪽 손

굳어있는 표정, 여전히 부어있는 오른쪽 손가락

팬들에게 인사하며 빠르게 입국장 떠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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