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친절한 캡틴’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3. 18. 17:00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위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빠져 나오는 손흥민.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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