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4월 15일 해군 입대…"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송수민 2024. 3. 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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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본명 이태용·29)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끝으로 "태용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태용 역시 이날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태용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12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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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NCT' 태용(본명 이태용·29)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태용은 오는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한다"고 소식을 밝혔다. 그는 군악대로 복무하게 된다.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한다"고 알렸다.

끝으로 "태용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태용 역시 이날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4월 15일 부로 병역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시즈니에게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는 여러분들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모든 순간이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저에게 값지고 빛나는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멤버들, 팬 분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군 생활도 열심히 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오겠다. 더 나은 제가 되어서 무대 위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시즈니, 엔시티즌, 우리 같이 자랑스럽게 성장해왔다. 그래서 더 애틋하고 소중하다. 많이 보고 싶을거 같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달라, 금방 돌아오겠다"며 글을 마쳤다.

한편 태용은 NCT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하게 됐다. 태용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12월 14일이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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