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끼풀' 함께 들어보이는 바이든-버라드커

조소영 기자 2024. 3.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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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워싱턴=뉴스1) 조소영 기자 =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오른쪽)가 백악관에서 열린 '성 패트릭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함께 토끼풀이 담긴 그릇을 들어보이고 있다. 토끼풀은 아일랜드의 국화이고, 바이든 대통령은 아일랜드 이민자의 후손이다. 2024.03.1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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