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둣국 먹방 이어 무궁화 스파이크화까지… ‘4520억 사나이’ 타티스 주니어의 한국 사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를 위해 방한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가 남다른 '한국 사랑'을 또한번 드러냈다.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 LG트윈스와 경기에 샌디에이고의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핑크 컬러 글러브와 함께 같은 색상의 스파이크화를 신고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극기 등 새긴 신발도 눈길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 게임 LG트윈스와 경기에 샌디에이고의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핑크 컬러 글러브와 함께 같은 색상의 스파이크화를 신고 나섰다. 특히 스파이크화 겉면에 무궁화를 새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날 열린 한국 야구대표팀과 스페셜 게임 첫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는 태극기와 한글로 ‘감사합니다’를 새긴 스파이크화를 신고 나섰다.

서울 여행 다음날인 16일 기자회견에서 타티스 주니어는 “한국에서 첫날부터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한국 사람들은 다들 옷을 잘 입는다. 여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정말 멋진 여행을 했다”며 만족해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2021년에 14년간 계약 연봉 총액 4520억원에 계약하면서 샌디에이고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몸값을 보유한 선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