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내 뿌리 보여줄 수 있는 기회, 가이드 중 가장 매력적”(위대한가이드)

박수인 2024. 3.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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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자신의 본고장을 가이드한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3월 18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서 "멕시코 여행을 가이드 하는 건 처음이라 저도 공부해야 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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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자신의 본고장을 가이드한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3월 18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서 "멕시코 여행을 가이드 하는 건 처음이라 저도 공부해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람마다 장소를 즐기는 방법이 다 달랐다. 신현준 씨는 감탄하는 스타일이고 채코제 씨는 조용히 감상하는 스타일이다. 저는 가이드가 굳이 필요없는 분들이라 비서 같은 역할을 했다. 저에게도 공부가 많이 된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타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차이점에 대해서는 "제 뿌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게 있었는데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의 룰을 따라 멕시코대로 눈치 보지 말고 여행해보자는 걸 이끌어갔다. 가이드했던 것 중에 가장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한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당부했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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