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마라톤 10㎞ 완주에 감격 “이게 가능하다니 목표 이뤘다”

권미성 2024. 3.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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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이 10km 마라톤 완주에 감격했다.

같은 날 진태현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세요. 우리 아내 그리고 제가 동아 마라톤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아내 10km 56:50, 전 풀코스 3:39:56. 마라톤 시작한 지 1년 3개월 만에 3시간 40분을 넘겼습니다"라고 박시은과 메달을 목에 걸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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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진태현(왼쪽), 박시은/진태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진태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배우 진태현(왼쪽), 박시은/진태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시은이 10km 마라톤 완주에 감격했다.

3월 17일 박시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6분 50초. 이게 가능하다니요. 1시간 이내에 들어오기! 목표를 이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시은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즐겁게 달려보겠습니다"라며 "즐거운 경험이 에너지를 채워주는 오늘이었네요"라고 마라톤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시은은 "그리고 나의 러닝메이트 명희야 고마워! 모든 러너 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윤유선은 "어머! 시은이 대단하다. 장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같은 날 진태현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세요. 우리 아내 그리고 제가 동아 마라톤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아내 10km 56:50, 전 풀코스 3:39:56. 마라톤 시작한 지 1년 3개월 만에 3시간 40분을 넘겼습니다"라고 박시은과 메달을 목에 걸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이번엔 운동 시간이 없었는데 그래도 한 달 반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3시간 30분 바라보고 차근차근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라며 "그런데 말입니다. 아내는 그냥 몇 주 연습하더니 뿅. 56분을 달렸습니다. 이런… 저보다 잘 뜁니다. 정말 10k의 여왕 되려나 봅니다"라고 아내 마라톤 실력에 감탄했다.

이어 진태현은 "여러분 나가세요. 안 되는 일이 있을 땐 더 나가세요. 그리고 땀을 흘리세요. 호흡하세요. 바뀌는 일은 없지만 내 심장이 바뀝니다. 그럼, 뭐든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고 마라톤을 추천했다.

또한 진태현은 "대구 국제 마라톤도 아내와 JTBC 고양 마라톤, 제주 국제마라톤 10K, 여성신문 마라톤 10K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달립시다. 하나님은 달리라고 다리를 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2024 첫 기부 마라톤은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영채에게도 그대로 전달돼 최고로 호전되길! 우리가 또 모래사장이 되어줬고 1년 이상의 치료비를 전달합니다"라며 "기적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만 합니다. 사랑만 있다면 세상이 참 좋을 텐데요. 작은 사랑 나눔 우리 함께해요. 또 같이 해주실 거죠?"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배우 남지현은 "멋진 부부 언니 오빠, 고생하셨어요"라고 응원해 이목을 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밀알복지재단 부부 홍보대사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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