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홈런&4타점 폭발’ 김하성 완벽한 귀환→고우석 9회 2실점 SV! 샌디에이고, LG에 5-4 승…임찬규 5이닝 KKKKKKK [MK고척]
샌디에이고가 지난 시즌 KBO리그 챔피언 LG를 꺾었다
마이크 쉴트 감독이 지휘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LG 트윈스와 스페셜 게임에서 5-4 승리를 챙겼다.
오는 20일과 21일 LA 다저스와 역사적인 MLB 서울시리즈를 치르는 샌디에이고는 두 번의 스페셜 게임을 모두 마쳤다. 전날 팀 코리아에 1-0 승리에 이은 2연승. 19일 공식 훈련 이후 20일 경기를 한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딜런 시즈가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 맷 왈드론이 3.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 아드리안 모레혼이 1.2이닝 무실점, 랜드 바스케스 1이닝 무실점 그리고 고우석이 마지막에 올라와 2실점을 내줬지만 세이브를 챙겼다.
LG는 선발 임찬규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돋보였다. 정우영이 0.1이닝 1피홈런 1사사구 2실점, 김진성이 0.2이닝 무실점, 정지헌 0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실점, 백승현 1이닝 무실점, 윤호솔 1이닝 무실점, 유영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LG는 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나섰다. 전날 팀 코리아 소속으로 1루 수비에 나섰던 문보경이 이날 팀의 3루수로 등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젠더 보가츠(2루수)-타티스 주니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마차도(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로사리오(3루수)-카일 히가시오카(포수)-잭슨 메릴(중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직전 경기와 비교해 3루수와 포수만 바뀌었다.

2회 샌디에이고가 선취점을 가져왔다. 마차도가 지난 경기 4타수 4삼진의 부진을 깨는 2루타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그리고 임찬규에 타율 0.353으로 강했던 김하성이 타석에 등장했다. 김하성은 임찬규의 체인지업에 흔들리지 않고,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하며 임찬규에게 2점을 뽑아왔다. 임찬규는 마음을 잡고 프로파와 로사리오를 삼진 처리했다.
LG도 곧바로 추격에 성공했다.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오지환이 시즈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156km 강속구를 홈런으로 연결하며 1-2를 만들었다. 이후 문보경과 박동원은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4회 2사 이후에 로사리오의 2루타로 득점권 기회를 맞았으나 히가시오카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LG는 5회 선두타자가 출루했다. 이날 경기 처음이었다. 문보경이 볼넷을 골라 나갔다. 그러나 문보경의 도루 실패에 이어 박동원과 문성주가 모두 땅볼로 물러났다.

곧이어 LG도 6회 선두타자 신민재가 안타를 쳤다. 이어 빠른 발을 이용해 2루 베이스를 뺏었고, 이 과정에서 상대 송구 실책이 나오며 3루까지 갔다. 박해민의 2루 땅볼 때 신민재가 홈을 밟으며 2-4가 되었다.

LG는 끝까지 점수를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9회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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