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차량 2km 추격해 붙잡은 현역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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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는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7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저녁 7시 반쯤 포천시 일동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에 많이 취한 상태로 사고가 나자 겁이 나 도망갔다"고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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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는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7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저녁 7시 반쯤 포천시 일동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또 사고 이후 차에서 내려 피해자와 이야기를 나누다 10분 만에 다시 차를 몰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군부대 동료인 피해자 남편에게 연락을 받고 현장을 찾은 현역 군인 강한솔 상사는 도주를 목격하자 바로 추격에 나섰고, 2km가량을 쫓아간 끝에 신호에 멈춘 여성의 차량 앞을 자신의 차로 막아섰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에 많이 취한 상태로 사고가 나자 겁이 나 도망갔다"고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강 상사에게 경찰서장 표창장과 검거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097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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