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00억원 규모의 메타버스 기업 지원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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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24년 3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500억원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할 투자운용사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메타버스 분야의 중소·벤처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 펀드의 공격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국내 메타버스 중소·벤처기업들의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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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펀드는 메타버스 분야의 중소·벤처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에 운용되던 디지털콘텐츠 펀드를 확대해 지난 2022년부터 메타버스 분야의 M&A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심화 시대의 대표 미래 신산업인 메타버스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나 최근 글로벌 통화 긴축 등으로 인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의 민간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메타버스 분야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메타버스 펀드는 정부 출자 300억원에 민간 출자 약 200억원을 더해 50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정부 출자분은 신규 예산이 투입되지 않은 디지털콘텐츠펀드 회수금으로 재투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주요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40%는 기업들의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M&A 분야와 해외 진출 분야에 투자한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버스 펀드의 공격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국내 메타버스 중소·벤처기업들의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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