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이병헌 감독 "제작비 양심껏 많이 안 썼다, CG 비용 적지 않아"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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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이 '닭강정' 제작비에서 CG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병헌 감독이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닭강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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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병헌 감독이 '닭강정' 제작비에서 CG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병헌 감독이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닭강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 15일 공개된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 '극강 병맛 웹툰'이라는 수식어로 얻은 박지독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색해 메가폰을 잡았다.
'닭강정'에는 고창석, 이하늬, 진영, 정호연, 김남희 등 특별출연 배우들이 등장한다. 캐스팅 기준을 묻자 이병헌 감독은 "망가트리고 싶었다"며 "진영을 실제로 보니 위트있고 똑똑한 사람이더라. 재밌는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망가트리고 싶은 배우에 대해서는 "글 먼저 쓰고 캐릭터를 생각하는 편이라. 배우를 타깃으로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닭강정' 제작비를 묻자 이병헌 감독은 "양심껏 돈을 많이 쓰진 않았다. 적당히 썼다"며 "생각보다 CG가 많다. CG 비용이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는 않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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