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억류 11년째 최춘길 선교사 아들 유엔인권이사회 송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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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북한에 억류된 뒤 11년째로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은 최춘길(65) 선교사의 가족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인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로 예정된 북한에 대한 유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까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해결에 대한 대북촉구가 국제사회 전반의 목소리로 확대되어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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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북한에 억류된 뒤 11년째로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은 최춘길(65) 선교사의 가족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인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18일 "현재 제55차 유엔인권이사회 회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 중 한 명인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 최진영 (90년생)씨와 통일부 납북자대책팀이 오는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진영씨는 아버지 최춘길 선교사를 포함해 억류된 김정욱, 김국기 선교사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최씨는 이번 유엔인권이사회 회기기간에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줄리 터너 미 국무무 북한인권특사,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등 주요 인사와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통일부는 "이번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로 예정된 북한에 대한 유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까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해결에 대한 대북촉구가 국제사회 전반의 목소리로 확대되어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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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kh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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