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억류 11년째 최춘길 선교사 아들 유엔인권이사회 송환 촉구

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2024. 3. 18.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14년 북한에 억류된 뒤 11년째로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은 최춘길(65) 선교사의 가족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인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로 예정된 북한에 대한 유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까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해결에 대한 대북촉구가 국제사회 전반의 목소리로 확대되어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지난 2014년 북한에 억류된 뒤 11년째로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은 최춘길(65) 선교사의 가족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인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18일 "현재 제55차 유엔인권이사회 회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 중 한 명인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 최진영 (90년생)씨와 통일부 납북자대책팀이 오는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진영씨는 아버지 최춘길 선교사를 포함해 억류된 김정욱, 김국기 선교사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최씨는 이번 유엔인권이사회 회기기간에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줄리 터너 미 국무무 북한인권특사,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등 주요 인사와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통일부는 "이번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로 예정된 북한에 대한 유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까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해결에 대한 대북촉구가 국제사회 전반의 목소리로 확대되어 표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khi@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