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청년 인턴제'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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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인턴제'를 첫 시행한다.
통영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인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제를 신규사업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자체 시비를 들여 지역 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인턴제를 통해 미취업 청년은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기업은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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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00만 원까지. 호응 좋으면 사업 점차 확대
경남 통영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인턴제’를 첫 시행한다.

통영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인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제를 신규사업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자체 시비를 들여 지역 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씩 3개월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할 시 추가 3개월을 더해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시행 첫 해인 만큼 시비 7200만 원을 들여 8명에 대해 지원한다. 성과 실적과 호응이 좋으면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참여 희망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유흥업소와 단순 판매업종 등은 제외된다.
청년인턴제를 통해 미취업 청년은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기업은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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