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운동” 81세에도 ‘끄떡없는’ 박지원…남다른 건강관리 비법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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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공천 티켓을 획득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남다른 건강관리 비법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 전 원장의 건강관리 비결은 다름 아닌 '운동'으로 보인다.
박 전 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운동하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박 전 원장은 "4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이라며 "패티 김 노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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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나이에도 ‘폭풍 정치 행보’…尹내외·한동훈 겨냥한 날선 비판 메시지도


오는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공천 티켓을 획득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남다른 건강관리 비법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올해 81세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치고 있어 향후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원장의 건강관리 비결은 다름 아닌 '운동'으로 보인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글을 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 왔기 때문이다.
박 전 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운동하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틈만 나면 운동한다"면서 "동작에서 마포로, 40여분 짬나 여의도공원 한 바퀴. 해남 완도 진도로 간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일 17일 상경, 저녁 6시 분당 이광재 후보를 지원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소안도 신성일 번영회장님 등 여러분께서 해완진 선거는 우리가 책임질 테니 민주당 전국 지원유세 다니라 하신다"며 "민주당을 사랑하고 격려해주셔 감사합니다만 해완진도! 전국 지원유세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운동합시다. 박지원은 노력하고 약속을 지킨다"면서 "경선 확정 후 2100여 전화 문자를 주셨지만 답신을 못했다. 3일간 계속해서 모두 답신을 올렸다"며 "만약 못 받으셨다면 0.01%의 제실수다. 내일 베트남으로 여행 떠나시는 이장님들, 이장단장님과 총무님께 03시에 출발하셔 인사전화 드렸다"고 전했다.
또 박 전 원장은 "그 자리에 장승영 농협조합장님은 가시려나? 원체 부지런하시고 훌륭하신 분이라서 존경한다"며 "해완진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자신의 지역구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전날 박 전 원장은 가수 패티 김의 노래를 인용하며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응원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4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에 비유했다.
박 전 원장은 "4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이라며 "패티 김 노래"라고 적었다. 이어 "이 노래가 현실로 개봉박두 되길 기대(한다)"면서 "4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한동훈이다.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내외분"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3월이 가기 전에 호주로 야반도주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잡아 와야 한다"며 "민주당이 총선 승리해야 할 이유"라고 덧붙였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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