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 소멸" 이더리움, 덴쿤 업데이트 후 하락세… 1.3%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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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덴쿤 업그레이드 후 하락세다.
이더리움은 지난 13일 덴쿤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덴쿤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에 이더리움은 앞서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덴쿤 업그레이드 후 기대감이 소멸하며 이더리움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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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03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7만원(1.31%) 내린 525만6000원에 거래된다.
이더리움은 지난 13일 덴쿤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덴쿤은 이더리움의 칸쿤(실행레이어)와 데네브(합의레이어) 업그레이드를 결합한 작업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은 데이터 가용성이 개선돼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보안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바 있다. 특히 트랙잭션(운반 거래) 수수료가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덴쿤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에 이더리움은 앞서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덴쿤 업그레이드 후 기대감이 소멸하며 이더리움은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571만1000원) 현재까지 이더리움은 7.97% 하락했다.
이더리움의 공급량이 줄어든 것도 이더리움의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다. 18일(현지 시각) 글로벌 가상화폐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의 공급량은 지난 30일 동안 연간 0.872%의 비율로 감소했다. 이더리움의 전체 공급량은 지난 2022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연구 책임자 훌리오 모레노는 "지난 2022년 이후 이더리움 온체인 활동이 많아져 결과적으로 더 많은 수수료가 소각됐고 총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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