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스페셜티케미컬, 3000억원 투자해 전고체 배터리 원료공장 신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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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Li2S) 생산공장을 경북 구미시에 짓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황화리튬 사업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2025년부터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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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전해질 원료인 황화리튬(Li2S) 생산공장을 경북 구미시에 짓는다.
18일 이수그룹에 따르면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구미시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황화리튬 사업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2025년부터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2027년 가동이 목표다.
앞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황화리튬 데모 플랜트(시험설비)를 증설했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세계를 선도하는 황화리튬 공급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황화리튬의 품질과 물량 모든 면에서 업계를 선도해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동차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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