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인범·조규성… 황선홍호 합류 앞둔 '유럽파' 득점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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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위해 대표팀 합류를 앞둔 유럽파들이 소속팀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각) 몽펠리에와 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4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주말 경기에서 득점을 가동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린 세 선수는 대표팀 소집을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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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각) 몽펠리에와 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4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PSG는 몽펠리에에 6-2로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의 골은 후반 8분에 나왔다.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랑달 콜로 무아니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 6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도움을 올렸던 이강인은 12일 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올 시즌 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해 공식전을 통틀어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세르비아 즈베즈다 한국인 미드필더 황인범은 2개의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황인범은 라드니츠키와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4번째 골을 넣고 5번째 골을 도와 5-0 대승에 힘을 보탰다.
황인범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3분 피터 올라잉카가 왼쪽 측면에서 이어준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8분 뒤에는 황인범의 패스를 받은 알렉산다르 카타이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1골 1도움을 추가한 황인범은 리그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공식전에서는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덴마크 미트윌란 공격수 조규성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조규성은 바일레와 경기에 풀타임을 뛰며 팀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조규성은 2-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 파울리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10호 골을 신고하며 득점 부문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주말 경기에서 득점을 가동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린 세 선수는 대표팀 소집을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태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연전을 위해 18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한국과 태국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 뒤 26일에는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싱가포르와의 1차전 중국과의 2차전을 모두 이겨 2승(승점 6)으로 C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태국은 1승 1패(승점 4)로 2위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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