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명하 기피신청서 제출 "조사와 무관한 모욕적 언행"
우종훈 2024. 3. 18. 09:10
전공의 사직을 부추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이 수사관 기피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수사관 언행 때문에 공정한 조사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지난 15일, 서울경찰청에 기피 신청서를 냈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4일 오전, 2차 출석 당시 수사관이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껌을 뱉으라"고 하는 등 자신을 부당하게 압박하기 위해 조사와 전혀 무관한 모욕적 언행을 했다며 기피 신청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도 지난 12일 경찰 수사를 받은 뒤 수사관 기피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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