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진심만 변하지 않는다면”...데이식스의 음악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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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는 타이틀곡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를 포함해 '해피(HAPPY)', '더 파워 오브 러브(The Power of Love)', '널 제외한 나의 뇌(Get The Hell Out)'(겟 더 헬 아웃), '나만 슬픈 엔딩', '사랑하게 해주라',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까지 총 일곱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는 세상이라는 무대 위 손잡고 같이 서 준 이들을 향해 보내는 세레나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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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앨범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변화를 주고 싶지 않았어요. 기다려 주신 분들이 저희의 기존 음악을 듣고 기다려주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데이식스 음악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목표로 했죠. 장르나 코드진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약간은 변화를 주고 싶어서 사운드를 조금 더 풍성하게 잡았어요.”(원필)
타이틀곡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는 세상이라는 무대 위 손잡고 같이 서 준 이들을 향해 보내는 세레나데다. 연인 사이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동시에 데이식스와 그들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다.
원필은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노래 부르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 곡이 나왔을 때 멤버들끼리 ‘이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떼창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따라 부르기가 좋아서 공연장에서 팬들과 잘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영케이 역시 원필의 말에 동의한다며 “좋은 가사도 좋지만, 팬들과 같은 멜로디를 부를 때 서로 소통하고 있는 느낌을 세게 받는다. 아직 들려드린 적은 없지만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이 노래를 부를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빙긋 웃었다.

“데뷔 전에는 ‘데뷔만 하면 관심을 많이 받겠지’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웃음) 지금 생각해보면 차근차근 올라온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천천히 올라왔기에 급하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고, 떨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우리의 진심만 변하지 않는다면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왔기에 계속해서 음악이 재미있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성진)
음원차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만큼, 신곡 발매를 앞두고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을까.
영케이는 “이번에 음악을 들려드렸을 때 바로 좋아해주시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냥 저희는 하던 것처럼 음악을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성진도 “차트에 연연하는 순간부터 진심을 다하지 않을 것 같아서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라며 “당장은 빛을 보지 못해도 진심을 다해서 하면 언젠가는 대중이 알아주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미니 8집 ‘포에버’를 통해 음악인생 2막을 여는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앞으로의 목표를 물었다.
성진은 “지금까지와 크게 다를 것은 없을 것 같다. 변화는 있겠지만, 변함은 없이 쭉 나아가고 싶다”라고 했고, 영케이는 “되게 오랜만에 컴백을 하는 만큼 이번 앨범에 최선을 담았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무대 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이식스 되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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