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남다른 먹부심 “뜨거운 뚝배기 해장국 8분 만에 먹어”(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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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남다른 먹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문세윤과 유선호 중 누가 더 빨리 먹을까?"라는 미션을 냈다.
이에 문세윤은 "내가 살아온 짬이 있는데, 먹는 걸로 얘한테 지겠냐"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유선호 역시 "나는 빨리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라며 우려했지만 "형이랑 나랑 먹는 걸로 붙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고, 문세윤은 "저는 뚝배기 선지해장국 나오자마자 8분 만에 먹는다"며 먹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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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문세윤이 남다른 먹부심을 드러냈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동백꽃 걸 무렵'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문세윤과 유선호 중 누가 더 빨리 먹을까?"라는 미션을 냈다. 이에 문세윤은 "내가 살아온 짬이 있는데, 먹는 걸로 얘한테 지겠냐"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유선호 역시 "나는 빨리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라며 우려했지만 "형이랑 나랑 먹는 걸로 붙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고, 문세윤은 "저는 뚝배기 선지해장국 나오자마자 8분 만에 먹는다"며 먹부심을 드러냈다.
이후 제작진은 "두 분이 훌라후프 속 오이를 빨리 먹는 미션"이라며 구체적인 미션 내용을 설명했다. 대결 결과 유선호가 1분 52초로 문세윤을 이겼고, 유일하게 결과 예측에 성공한 딘딘은 총 20개의 동백꽃을 획득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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