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다문화가족 돕는 기관에 차량 지원
한겨레 2024. 3. 17. 19:00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차량 13대를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전했다. 왼쪽부터 조진숙 부평 큰사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여론 악화하자 작심발언…대통령실과 갈등 불거지나
- 이종섭 “4월 말 공관장회의 때 가는 것으로 공수처와 조율”
- 의대생 단체행동 한달째…내달초 개강 못하면 대량 유급
- MBC 기자들 “살해 협박 이미 경험…대통령실이 혐오 공유”
- 끝이 없는 ‘박용진 찍어내기’…‘55% 격차’ 안고 경선
- [뉴스AS] “나 때는”…양심적 병역거부 몰이해 드러낸 어떤 판결
- 인권위 떠나는 윤석희 위원 “김용원·이충상 위원, 나가시오”
- 월요일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 ‘의사 그만두려 용접 배운다’ 발언에…“용접이 우습나”
- 호주 외교장관, 오랜 연인과 20년 만에 동성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