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MS 등 서울서 디지털혁신 논의…글로벌네트워크 간담회

임태우 기자 2024. 3. 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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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 민주주의기금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 간담회'에서 삼성과 네이버,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과 신흥 기술 분야에서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하는 표준 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간담회에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 관계자와 외국 정부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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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인협회 KFI 타워

한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이 서울에서 글로벌 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 민주주의기금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 간담회'에서 삼성과 네이버,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과 신흥 기술 분야에서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하는 표준 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간담회에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 관계자와 외국 정부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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