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고배는 없다’..…인제대 글로컬대 재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 정부의 2024년 글로컬대 선정을 위한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와 김해시 등 '인제대 글로컬대' 선정을 위한 원팀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이들 글로컬대 원팀은 이 처럼 오는 22일 교육부에 올해 글로컬대 혁신기획서 제출을 앞두고, 지난 15일 합동 보고회를 갖는 등 '총력전'을 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전 총장은 "글로컬대 선정을 위한 경쟁력은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될 때 발생하며, 반드시 윈팀(이기는 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혁신 기획안 제출 앞둔 전략회의
인재유출과 지역 발전 견인…’한 목소리’
‘두번 고배는 없다’
이번 주 정부의 2024년 글로컬대 선정을 위한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와 김해시 등 ‘인제대 글로컬대’ 선정을 위한 원팀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이들 글로컬대 원팀은 이 처럼 오는 22일 교육부에 올해 글로컬대 혁신기획서 제출을 앞두고, 지난 15일 합동 보고회를 갖는 등 ‘총력전’을 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컬대 합동보고회는 홍태용 김해시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안상근 가야대 총장, 편금식 김해대 총장, 박성기 김해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 시장은 “인구감소 시대에 청년 유출을 막기위해 기필코 글로컬대에 선정돼야 하며 우리 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 총장은 “글로컬대 선정을 위한 경쟁력은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될 때 발생하며, 반드시 윈팀(이기는 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안 총장도 “글로컬대 선정으로 성공적인 산학연 체제를 공고히 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차별화된 전략 제시가 관건이다”고 강조했다.
글로컬대 원팀은 지난해 교육부에 제시했던 ‘All-City Campus(시내 전역이 강의실) ’테마를 근간으로 세부계획을 수립, 이 달 22일 교육부에 혁신기획서를 접수키로 했다.
여기다 글로컬대 구현을 위한 원팀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시내 아이스퀘어몰에 3개 대학의 학점 공유를 내용으로 하는 허브캠퍼스를 조성했다. 우선 온라인으로 3개대 교양과목 공동 학점 인정제를 시행키로 했다.
시는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인재양성 위한 ‘현장 캠퍼스’ 장소도 물색 중이다. 학생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체나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등 공기업 의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는 다음 달 말 글로컬 예비대를 지정할 예정이다.
이변이 없는 한 지난해 탈락한 5개대는 예비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오는 7월 10개대를 최종 2024년 글로컬대로 선정, 5년 간 1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