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표' 오타니 응원가, 고척돔 울려퍼졌다… 치어리더 응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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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도 없는 'KBO리그표'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의 응원가가 나왔다.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응원단은 오타니의 응원가로 이학주의 삼성 라이온즈 시절 응원가를 선택했다.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메이저리그 기본 음악이 나왔지만 오타니에겐 전용 응원가가 있었다.
응원단은 오타니에게도 이 응원가를 활용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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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메이저리그에도 없는 'KBO리그표'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의 응원가가 나왔다.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로 구성된 응원단은 오타니의 응원가로 이학주의 삼성 라이온즈 시절 응원가를 선택했다.

다저스는 17일 오후 1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스페셜매치를 치르고 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전이 '서울시리즈'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시리즈를 치르기 위해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15일 한국에 입성했다.
다저스는 17일 오후 12시 키움 히어로즈와 스페셜 게임을 펼친다. 이어 18일 오후 7시 한국 국가대표팀과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서울시리즈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선수는 오타니다. 투타겸업으로 2021시즌, 2023시즌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오타니는 2024시즌을 앞두고 10년 7억달러, 프로스포츠 역대 최대 계약을 맺으며 다저스에 둥지를 틀었다.
오타니는 지난해 막판 팔꿈치 수술을 했다. 2024시즌엔 투타겸업 대신 타자로만 활약할 예정이다. 서울시리즈 스페셜게임 첫 경기 키움전에서도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부터 수많은 관중들이 오타니 유니폼을 입고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들이 큰 환호성을 터뜨렸다. 1번타자 무키 베츠 때와는 확연히 다른 함성이었다.

1루 내야쪽 응원단석에선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의 오타니 응원도 시작됐다. 오타니 전용 응원가도 나왔다.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메이저리그 기본 음악이 나왔지만 오타니에겐 전용 응원가가 있었다. 바로 이학주의 삼성 시절 응원가였다.
당시 이학주의 응원가는 KBO리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받은 바 있다. 응원단은 오타니에게도 이 응원가를 활용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관중들도 처음엔 어색해했지만 곧바로 따라하며 오타니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첫 타석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도 후라도의 하이패스트볼에 속으며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3회초 1사 후 헌터 페두시아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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