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돌파한 ‘파묘’, 3월말 ‘1000만 등극’ 예상돼
안진용 기자 2024. 3. 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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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900만 고지를 넘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16일 34만4954명을 보태며 누적 관객 901만3230명을 기록했다.
현재 기세라면 '파묘'는 이달 말 1000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듄:파트2'와 '웡카'는 각각 8만1802명, 2만1158명을 동원해 누적 151만2263명, 344만501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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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900만 고지를 넘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16일 34만4954명을 보태며 누적 관객 901만323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후 24일 만이다. 현재 기세라면 ‘파묘’는 이달 말 1000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위는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주연작이 차지했다. ‘듄:파트2’와 ‘웡카’는 각각 8만1802명, 2만1158명을 동원해 누적 151만2263명, 344만5016명을 기록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에마 스톤의 역작 ‘가여운 것들’은 4위(9410명)였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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