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경쾌하고 발랄한 봄 옷이 피다'

조수정 2024. 3. 17.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봄을 맞아 2024년 S/S 신상 의류로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밝은 색감의 니트웨어와 모헤어(양털을 사용한 원단) 소재의 제품 등을 판매한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카사블랑카,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르니, 영국 패션 브랜드 JW앤더슨, 스코틀랜드 스타일 패션 브랜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등의 제품들을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 HOMME'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봄을 맞아 2024년 S/S 신상 의류로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밝은 색감의 니트웨어와 모헤어(양털을 사용한 원단) 소재의 제품 등을 판매한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카사블랑카,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르니, 영국 패션 브랜드 JW앤더슨, 스코틀랜드 스타일 패션 브랜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등의 제품들을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 HOMME'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시즌엔 네덜란드 기반 브랜드 카미엘 포트젠스, 일본 캐주얼 브랜드 사우스투웨스트에잇(SOUTH2WEST8)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4.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