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필라델피아 교외서 총격으로 3명 사망…"가정 문제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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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북부의 미들타운 타운십 경찰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날 오전 폴스 타운십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후 사망자를 3명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NN에 "가정 내 문제와 관련돼 있으며 주택 2곳에서 3명이 살해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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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북부의 미들타운 타운십 경찰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날 오전 폴스 타운십 근처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후 사망자를 3명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NN에 "가정 내 문제와 관련돼 있으며 주택 2곳에서 3명이 살해됐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안드레 고든(26)으로, 폴스 타운십의 한 가정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인근의 다른 주택에서 1명을 더 살해했습니다. 이후 공격용 소총을 휴대하고 훔친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습니다.
그는 뉴저지주 트렌턴의 한 주택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상태이며 여러 명이 인질로 잡혀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한나 기자 / lee.hann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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