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과 신청한 마라톤 서류 탈락” 임세미, 아쉬움 토로(배우반상회)[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3. 1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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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미가 로망이던 마라톤에 못 나가는 아쉬움을 밝혔다.

3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배우반상회' 7회에서는 임세미가 러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영하 14도의 날씨에도 한강공원에서 러닝을 하며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한 임세미는 일주일에 3, 4번 최대 20㎞까지 뛰고 있다며, 2023년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사실을 자랑했다.

임세미는 진선규 등과 러닝 메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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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반상회’ 캡처
JTBC ‘배우반상회’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임세미가 로망이던 마라톤에 못 나가는 아쉬움을 밝혔다.

3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배우반상회' 7회에서는 임세미가 러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영하 14도의 날씨에도 한강공원에서 러닝을 하며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한 임세미는 일주일에 3, 4번 최대 20㎞까지 뛰고 있다며, 2023년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사실을 자랑했다. 임세미는 진선규 등과 러닝 메이트였다.

심지어 최근엔 해외의 6대 마라톤인 독일 베를린 마라톤을 신청했다고. 다만 임세미는 "류준열 오빠랑 같이 신청을 했는데 팀이 서류에서 떨어졌다. 50주년이라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까 치열하더라"고 토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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