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이영자 추천 피자에 감탄 “‘라면 피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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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이번엔 라면 피자 맛을 알아버렸다.
가는 면발의 라면을 올리고 뜨거운 꿀 등을 올린 인도미 피자 맛을 본 멤버들은 찬양 일색이었다.
특히 전현무는 "누나, 라면 맛 미쳤다"라며 감탄했다.
생선살 올린 오타피자 맛에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팔았으면"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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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이번엔 라면 피자 맛을 알아버렸다.
3월 1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수학강사 정승제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등장했다.
전현무가 싱가포르 홍보 영상 촬영을 하러 가면서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 한현재 메이크업아티스트를 대동했다. 첫날부터 먹부림을 부린 이들을 둘째날은 아침부터 맛집을 찾아나섰다.
이영자는 맥스웰호커센터에서 미슐랭 맛집이 있다며 안내했다. 시그니쳐 메뉴인 치킨라이스에 청경채볶음을 먹고, 완탕과 차오셔우를 추가해 깨끗이 먹었다.
이후 센토사섬으로 가서는 송은이만 번지점프에 참여했다. 이후 점심식사로는 피자를 택했다.
“싱가포르까지 와서 누가 피자를 먹냐”라며 투덜대던 멤버들은 ‘라면피자’라는 말에 귀를 쫑긋 세웠다. 가는 면발의 라면을 올리고 뜨거운 꿀 등을 올린 인도미 피자 맛을 본 멤버들은 찬양 일색이었다.
특히 전현무는 “누나, 라면 맛 미쳤다”라며 감탄했다. 생선살 올린 오타피자 맛에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팔았으면”이라고 감탄했다.
저녁으로는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 선상 식당에 갔다. 바로 잡은 생선을 비롯한 요리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특히 마지막 요리로 소원을 비는 ‘위성’을 주문해 함께 오지 못한 양세형과 유병재의 소원까지 함께 빌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승제&김현기 팀장과 전현무&이영자&송은이&홍현희&한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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