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첫 방 앞두고 힙한 스타일 촬영중? [똑똑SNS]

김현숙 MK스포츠 기자(esther17@mkculture.com) 2024. 3. 16.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밝혔다.

김하늘은 클래식과 캐주얼한 요소를 혼합한 현대적인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에 기자 서정원역을 맡아 출연한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김하늘 분)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헌(연우진 분)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하늘, ‘멱살 한번 잡힙시다’ 출연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밝혔다.

김하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하다고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밝혔다. 사진=김하늘 SNS
김하늘은 클래식과 캐주얼한 요소를 혼합한 현대적인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넉넉한 사이즈의 가죽 재킷은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편안한 실루엣을 선호하는 경향과 개성을 강조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반면, 하의는 슬림한 청바지로 균형을 맞추며,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기본 색상의 이너 터틀넥 티셔츠는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주며,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하늘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에 기자 서정원역을 맡아 출연한다. 사진=김하늘 SNS
이러한 룩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요소를 겸비하고 있어, 일상에서도 손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한편, 김하늘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극본 배수영, 연출 이호)에 기자 서정원역을 맡아 출연한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김하늘 분)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헌(연우진 분)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