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송하윤, '내남결' 충격 고백.."박민영과 말도 안 섞어" [종합]

이승훈 기자 2024. 3. 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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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이 박민영과 얽힌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강호동은 '내남결'에서 송하윤과 맞붙었던 역할을 연기한 박민영을 언급, "배우들 얘기 들어보면 사이가 안 좋은 라이벌 관계는 촬영장에서도 서먹하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송하윤은 "맞아, 실제로 그래. 연기할 때는 서로 인사도 안 하고 말도 안 섞는다. 연락도 안 한다"면서 '내남결' 촬영장에서는 박민영과 어느 정도 거리를 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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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배우 송하윤이 박민영과 얽힌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송하윤, 이기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내남결'에서 송하윤과 맞붙었던 역할을 연기한 박민영을 언급, "배우들 얘기 들어보면 사이가 안 좋은 라이벌 관계는 촬영장에서도 서먹하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송하윤은 "맞아, 실제로 그래. 연기할 때는 서로 인사도 안 하고 말도 안 섞는다. 연락도 안 한다"면서 '내남결' 촬영장에서는 박민영과 어느 정도 거리를 뒀다고 고백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실제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아는 척도 안 하며 극 중 라이벌 구도를 현실에서도 이어나갔다고. 송하윤은 "현장에서 거짓말이더라도 안 좋은 말을 주고받으면 상처다. 모르는 사람처럼 현장에서 지낸다. 집에 돌아와서는 '송하윤은 민영이를 많이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이렇게 문자 보낸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한편으로는 힘들 것 같다"라며 배우의 고충을 이해했고, 송하윤은 "분리해야 하니까. 그런 마음 고백은 주고받고 현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처럼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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