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붕괴 위험지역 정비·급경사지 점검
박형규 2024. 3. 16. 21:48
[KBS 전주]해빙기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가 붕괴 위험지역을 정비하고 급경사지를 안전 점검합니다.
전북도는 올해 2백34억 원을 들여 붕괴 위험지역 17곳을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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