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7년까지 도심 주차장 대거 신설

조경모 2024. 3. 16. 21: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주시가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주차장을 신설합니다.

전주시는 2천27년까지 천4백억 원을 들여 한옥마을 주차타워를 비롯해 에코시티와 만성지구 등 신도심까지 주차장 2천7백35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난 15년 동안 동결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현실화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주차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