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복무’ 정국, 취사병 됐나..“밥도 잘 짓고 있어” 근황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정국은 16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미 잘 지내십니까. 저는 잘 있습니다"라며 인사글을 남겼다.
그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청소도 천장까지 아주 야무지게 잘하고 있습니다. 밥도 잘 짓고 있습니다"라며 군대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정국은 지민과 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한 뒤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5사단에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정국은 16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미 잘 지내십니까. 저는 잘 있습니다”라며 인사글을 남겼다.
그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청소도 천장까지 아주 야무지게 잘하고 있습니다. 밥도 잘 짓고 있습니다”라며 군대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벌써 3월 중순이네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단결!”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국은 지민과 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한 뒤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5사단에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