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집게들? ‘수동’에서 10명 나왔다…17.1억 로또 1등 당첨자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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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16명 나온 가운데 10명이 '수동'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로또복권은 자동 선택에서 1등 당첨자를 많이 배출하지만 이번 추첨에서는 수동 당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3, 30, 33, 43,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 16명 가운데 10명이 '수동'을 선택해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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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로또복권은 자동 선택에서 1등 당첨자를 많이 배출하지만 이번 추첨에서는 수동 당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3, 30, 33, 43,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7억1466만원씩 받는다.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 16명 가운데 10명이 ‘수동’을 선택해서 뽑혔다. ‘자동’은 6명이다. 반자동은 없었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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