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여객기, 이번엔 '동체 패널' 떨어져 나가
표언구 기자 2024. 3. 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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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 제작 여객기에서 이번에 동체 외부의 부품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오리건주 메드포드 공항에 도착한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737-800 여객기에 대한 착륙 후 점검 과정에서 외부 패널 한 개가 없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객기에 탔던 승객 139명과 승무원 6명은 모두 안전하며, 패널은 비행 중 뜯겨나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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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 제작 여객기에서 이번에 동체 외부의 부품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오리건주 메드포드 공항에 도착한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737-800 여객기에 대한 착륙 후 점검 과정에서 외부 패널 한 개가 없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객기에 탔던 승객 139명과 승무원 6명은 모두 안전하며, 패널은 비행 중 뜯겨나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표언구 기자 eungo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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