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가 벌써 초등학생 “돌잔치 함께 했는데”(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주호의 아들 박건후가 올해 초등학생이 됐다.
박건후가 앞니까지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인사를 전한 가운데, 박주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면서 나은이를 학교에 보내고, 돌잔치를 했던 건후까지 학교를 보낸다. 건후가 (학교에서)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좀 더 걱정이 된다. 한 번 해보면 건후가 학교가서 조금 더 적응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주호의 아들 박건후가 올해 초등학생이 됐다.
3월 16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채널에는 ‘어제 태어나 늠름한 초등학생이 된 건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박건후는 “초등학교 1학년 3반이다. 초등학교 가서 너무 좋다”라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근황을 전했다.
2018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한 박건후는 프로그램에서 돌잔치를 하는 등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생후 11개월부터 8살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한 박건후 모습에 소유진은 “진짜 시간이 빠르다. 2018년 슈돌 첫 등장 센세이션했다. 건후는 슈돌의 성장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추억을 함께 해서 같이 키운 것 같다”라고 세월을 체감했다.
박건후가 앞니까지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인사를 전한 가운데, 박주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하면서 나은이를 학교에 보내고, 돌잔치를 했던 건후까지 학교를 보낸다. 건후가 (학교에서)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좀 더 걱정이 된다. 한 번 해보면 건후가 학교가서 조금 더 적응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율희, 이혼·양육권 포기 후 만난 子에 서운 “왜 뽀뽀하고 입 닦아”
- 이지아, 168cm·48kg 인증하는 뼈마름 몸매
- 혜리, 류준열에 환승연애 당했나…한소희 열애설 당일 “재밌네” 언팔까지[종합]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직접 인정 “환승은 아냐, SNS는 찌질했다” [전문]
- 한소희, 류준열과 하와이 호텔 데이트설에 “사생활”→여행사진 공유
- “재밌네” 혜리, 前남친 류준열-한소희 열애설 당일 의미심장 게시물
- “화장실도 못 쓰게 하는 부잣집 과외, 성적 떨어지면 돈도 반납” 갑질 충격(고민순삭)
- 노현희, 건강이상 고백 “피토하다 기절→혈변에 응급실行, 살려달라고”
- “돈 천 배 많아” 남편 불륜 폭로 황정음, 명예훼손 처벌+위자료 줘야 할 수도[종합]
- 소유 발리서 과감한 한뼘 비키니, 구릿빛 애플힙 뒤태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