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이정재는 없고 정우성만 있다?…10년을 이어온 인연

2024. 3. 16. 20:4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Q. 데뷔 30년 만에 <서울의 봄>으로 천만 배우라는 수식어를 받았습니다. <서울의 봄>이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연기하는 데 힘들지 않았습니까?

Q. <서울의 봄> 이전에 <헌트>라는 영화 굉장히 좋아했고 보면 역사적인 소재로 한 내용이나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를 많이 선택하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Q. 연기 인생이 30년이지 않습니까? 30년 동안 힘들었을 때도 있었을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힘들었던 순간도 있습니까?

Q. 한국 영화계를 30년 지켜보셨는데, 어떻게 평가합니까?Q. 지금의 연기를 본인이 봤을 때 평가한다면 백 점 만점에 얼마나 주고 싶습니까?

Q. 30년 동안 (작품) 하면서 명대사도 굉장히 많지 않았어요? 저는 기억나는 게 굉장히 많은데요. ‘난 이 대사가 정말 좋다’하는 것도 있을까요?

Q. 최근에 중남미 지역의 난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중남미 지역 하면 반군들이나 지역 정세가 불안정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난민들이 많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현지 상황은 어떻습니까? 강제 실향민들이 굉장히 많다면서요?

Q. 중남미 난민들의 실상은 어떻습니까? 기억에 남는 실향민이나 난민이 있다면요?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