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피식대학에 뒤쳐진 개그맨? 강호동" [나락퀴즈쇼]

이승훈 기자 2024. 3. 16.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식대학(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이 강호동을 뛰어넘었다고 자신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피식대학, 당신들도 나락에 갈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나락퀴즈쇼' 영상을 게재했다.

'나락퀴즈쇼' 피식대학 편 진행은 미미미누가 맡았다.

이를 들은 김계란은 "그냥 씨름 선수다?"라며 피식대학을 몰아붙였고, 미미미누 또한 "피식대학은 이미 예능계의 거물 강호동 씨를 단숨에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은퇴도 필요하고?"라며 피식대학을 당황케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피식대학(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이 강호동을 뛰어넘었다고 자신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피식대학, 당신들도 나락에 갈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나락퀴즈쇼' 영상을 게재했다. '나락퀴즈쇼' 피식대학 편 진행은 미미미누가 맡았다.

이날 미미미누는 "작품성이 가장 떨어지는 토크쇼를 고르시오"라는 질문에 이어 "피식대학이 이미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 코미디언을 고르시오"라고 물었다. 보기에는 유재석, 신동엽, 이경규, 강호동이 있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이용주는 "이것도 문제 속에 답이 있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이내 "네 분 중에 한 분만 유튜브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강호동을 하겠다"라며 강호동을 지목했다.

이를 들은 김계란은 "그냥 씨름 선수다?"라며 피식대학을 몰아붙였고, 미미미누 또한 "피식대학은 이미 예능계의 거물 강호동 씨를 단숨에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은퇴도 필요하고?"라며 피식대학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