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젠에게 '고향인 일본' 알려주기..가부키 화장에 놀란 아들에 '빵'

김수현 2024. 3.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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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을 데리고 일본으로 향했다.

이날 사유리는 일본의 아사쿠사 지역 이곳저곳을 여행하다 친정집으로 돌아갔다.

사유리는 일본의 어린이집에서 젠을 데리러 가면서 도깨비 분장으로 젠을 일부러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해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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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을 데리고 일본으로 향했다.

16일 사유리는 '사유리TV'에 '아사쿠사에서 유명인이 되어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사유리는 일본의 아사쿠사 지역 이곳저곳을 여행하다 친정집으로 돌아갔다.

사유리는 일본의 어린이집에서 젠을 데리러 가면서 도깨비 분장으로 젠을 일부러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해 홀로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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