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에 찢어진 FC서울 린가드 유니폼 [사진]
최규한 2024. 3. 16. 19:15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일류첸코과 기성용이 연속골을 터트린 FC서울이 올 시즌 첫 승을 챙겼다.
FC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서 일류첸코-기성용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FC서울 린가드의 유니폼이 몸싸움으로 찢어져 있다. 2024.03.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