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트로피 든 현대건설
신웅수 기자 2024. 3. 16. 19:12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6승10패(승점 80)가 되면서 전날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흥국생명(승점 79)을 제치고 통산 5번째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