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니, 스타일과 금손은 별개였네 "셀프 헤어·메이크업 자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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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리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제니는 "파리에 왔을 때 날씨가 좋아야 한다. 유럽에 왔을 때 날씨가 우중충하면 기분이 안 좋다"며 의상을 피팅했다.
이후 제니는 "제가 좋아하는 파리의 우동집에 간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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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리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캐주얼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 "오늘은 오전에 피팅하면 오후에는 노는 날"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제니는 "오늘은 날씨가 개었다. 어제 날씨가 우중충해서 걱정했는데. 그래서 기분이 좋달까요?"라며 "이렇게 조금 꾸몄다. 보시다시피 저는 이렇게 혼자 헤어메이크업을 할 자신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옆에 있던 스태프가 "제가 해드렸잖아요"라고 말하자 수긍하는 듯한 표정을 지은 제니는 이네 "아니죠 제가 해줬잖아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제니는 "파리에 왔을 때 날씨가 좋아야 한다. 유럽에 왔을 때 날씨가 우중충하면 기분이 안 좋다"며 의상을 피팅했다. 이후 제니는 "제가 좋아하는 파리의 우동집에 간다"며 웃었다. 이후 제니는 우동을 먹으며 행복함을 만끽했다.
이튿날 제니는 쇼에서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나섰다. 제니는 "쇼 날은 정신이 없다고 볼수 있죠"라며 "오늘 약간 센 무드로 해봤는데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쇼장에서 예쁘게 사진이 나오면 좋겠다"고 바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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