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린가드, '오프사이드 판정 아쉽다' [사진]

최규한 2024. 3. 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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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일류첸코과 기성용이 연속골을 터트린 FC서울이 올 시즌 첫 승을 챙겼다. 

FC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서 일류첸코-기성용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FC서울 린가드가 오프사이드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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