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청웅면서 산불...2시간 반만에 진화 완료
오점곤 2024. 3. 16.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6일) 오후 2시 반쯤 전북 임실군 청웅면 수풍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12대와 차량, 인력 등을 동원해 2시간 반만인 오후 5시경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벌채지 작업장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2시 반쯤 전북 임실군 청웅면 수풍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12대와 차량, 인력 등을 동원해 2시간 반만인 오후 5시경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벌채지 작업장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는Y] '있는 듯 없는 듯' 장애인보호구역..."지정 더 늘어야"
- 눈덩이 적자에 휘청이는 '빅5'...전공의 의존의 '민낯'
- 원주 '풀빵 천사'...10년째 꼬깃꼬깃 지폐 가득 담아 기부
- 오피스텔에서 여성 살인 용의자 체포...여객기 23시간 지연
- 방화·액체 테러로 얼룩진 러 대선...'투표소 시위' 경계 강화
- 티아라 '따돌림 사건' 재점화...김병만, 가정 폭력 혐의 송치
- [출근길 YTN 날씨 11/15] 흐리고 오전까지 곳곳 산발적 비...예년보다 포근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