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도한세, 18일 새 싱글 발매... 앨범 제목 퀴즈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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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세(DOHANSE)가 새 싱글을 들고 컴백한다.
지난 13일 도한세의 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18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강렬한 밴드 기반의 팝펑크 사운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도한세가 전할 새로운 음악적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도한세의 새 싱글 앨범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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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도한세(DOHANSE)가 새 싱글을 들고 컴백한다.
지난 13일 도한세의 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18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시계와 날개를 결합한 신선한 아트워크를 선보였으며, 타이틀명은 'H?? T??? F????'으로 퀴즈 형태로 공개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도한세는 그룹 빅톤 출신으로 그간 개성 넘치는 솔로곡을 비롯하여 탁월한 작사, 작곡 능력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색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0월 발매된 'Gummy Bear(구미베어)'에 이어 5개월 만의 신보. 강렬한 밴드 기반의 팝펑크 사운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도한세가 전할 새로운 음악적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도한세의 새 싱글 앨범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더다이얼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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